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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효진 유

고인쇄박물관 직지심체요절 캐릭터 '우수상'수상


청주시민이 직접 선택한 ‘직지’ 캐릭터는?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가 앙증맞은 캐릭터로 변신해 청주시민을 만난다.


청주시는 20일 시청 직지실에서 직지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대상은 김근혜(23 ·부산 사상구·한양대) 씨가 만든 ‘직지와 활자씨’다. 이 캐릭터는 ‘아는 것이 많은 똑똑한 직지, 옛날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가장 친한 친구인 활자와 항상 같이 다닌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우수상은 직지에서 태어난 쌍둥이 요정을 표현한 ‘지돌이와 지순이’의 윤민경(26·인천 남구·단국대)씨, 우수상은 ‘조조와 호호’의 황유리(23·청주시 흥덕구·한국기술교육대학)씨, ‘직지&활자’의 유효진(23·수원 팔달구·한양대) 씨에게로 돌아갔다.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http://www.cbreaknews.com/3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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