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 작성자 사진효진 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2020년 서울시 일·생활 균형 '캐릭터 디자인 시민공모전’ 수상작 선정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이후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자리 잡으며 이전보다 좋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 설문에 따르면 밀레니얼 직장인의 좋은 직장 조건 1위로 '워라밸'이 선정됐을 만큼 워라밸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직도 워라밸을 낯설게 느끼는 이들도 있다. 이들에게 더욱 친근감 있게 워라밸을 알리기 위해 의미 있는 공모전이 열렸다. 바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와 서울지방노동청이 ‘2020년 일·생활 균형 서울지역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캐릭터 디자인 시민공모전'이다.



https://www.d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4





조회수 0회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